입력 2002-10-08 19:432002년 10월 8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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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중국 등 26개국에서 활동하는 1000여명의 동포 기업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재외동포재단(대표 권병현) 후원으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1차 세계 한상(韓商)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한민족 비즈니스네트워크 ‘온라인한상’(www.hansang.net)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