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4 17:512002년 10월 14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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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루주 드 서울’은 샤넬의 화장품 개발자 도미니크 뭉쿠투씨가 월드컵 당시 한국을 방문했다가 한반도를 뒤덮은 붉은 물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붉은 색 립스틱이라고 샤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컵 스타 이천수 선수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