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5 19:222002년 11월 5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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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은 “주력 부문인 건축자재 사업은 남선알미늄에, 가정용품과 판재 사업은 남선홈웨어와 대호에이엘로 각각 분할된다”며 “신설 법인은 신주 공모 절차 없이 상장된다”고 밝혔다.신석호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