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좋고 조용한 ‘레인지 후드’〓벤처기업 벤틸(www.ventil.co.kr)은 오래 사용해도 바꿀 필요가 없는 항균처리 필터와 소음기를 장착하고 후드 흡입력이 좋아 음식 냄새가 방안에 퍼지지 않는 제품을 내놨다. 15만∼42만원. 02-3445-7267
●자동 ‘청국장 발효기’〓신화는 콩을 삶아 넣기만 하면 48시간 뒤 청국장이 되는 제품을 개발했다. 식혜와 요구르트도 만들 수 있다. 13만5000원. 02-859-8682
●쌀밥 위에 케이준 소스 얹은 ‘치킨 에투페’〓파파이스는 닭고기와 각종 야채를 케이준 소스와 함께 끓여 하얀 쌀밥에 얹은 매콤한 맛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개당 1900원.
●숯불구이 맛 ‘맥립 버거’〓맥도날드는 길쭉한 빵 속에 갈비 무늬의 돈육 패티를 넣은 색다른 햄버거를 내놨다. 개당 3000원.
●바삭바삭한 샌드 아이스크림 ‘크런치킹’〓해태제과는 사각 초코샌드 과자 속에 고급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을 넣은 고급 아이스크림을 준비했다. 개당 700원.
●유럽풍 초콜릿 ‘도브’〓한국마스타푸드는 초콜릿의 풍부한 맛이 살아 있는 초콜릿을 내놨다. 모카 아몬드, 헤이즐넛, 헤이즐넛과 건포도, 크리스피, 밀크 등 다섯 가지 제품으로 가격은 200원에서 8000원까지 다양하다.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거스 히딩크’〓한국코카콜라는 축구 국가대표팀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이름을 딴 스포츠 음료를 선보였다. 250㎖들이 1캔에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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