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6 20:302002년 11월 6일 20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마음은 벌써 2003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디자인의 2003년용 다이어리를 둘러보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