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맞추어 부산 중구 남포동 피프 광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주최의 모바일 영화 서비스 시연회. 모바일 영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디에서나 휴대전화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최재호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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