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1 19:452002년 12월 1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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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차 동시분양 청약을 사흘 앞둔 1일 청약 희망자들이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분양권 전매 금지와 1순위 자격 제한 조치 등으로 예전에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