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3 19:362002년 12월 3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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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유통업체인 ‘한국옵티그마’는 3일 조계종 봉은사와 공동으로 서울 강북구 번동 ‘강북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의 지체장애 노인 200여명에게 돋보기 안경을 무료로 나눠 줬다. 한 노인이 안경을 끼고 간단한 시력검사를 받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