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2 19:382002년 12월 22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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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후에버 직원들이 신촌점 앞 거리에서 썰매견(犬)인 알래스카맬러뮤트와 함께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후에버는 23일부터 25일까지 커피 한 잔에 1000원씩 팔아 그 수익금을 보육원에 기부하는 행사를 연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