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2 19:392002년 12월 22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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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전시한 대형 목각구두(140×85㎝)와 걸리버 샌들을 아이들이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이 매장은 25일까지 앵클부츠 등 기획상품을 할인판매하는 ‘패션잡화 선물 대축제’를 열고 있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