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방재 전문기업인 ㈜태멘시스템이 출시한 '아마존 타이니'는 최소형 음이온 공기청정기로 공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최대 20평까지 공기정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소음이 없고 필터없는 집진판구조로 간단한 세척만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31만개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중에 부유하는 오염물질과 결합, 실내 공기오염을 줄여준다.
㈜태멘시스템 e-마케팅팀 김홍렬팀장은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살균, 탈취, 전자파 차단기능이 탁월하며 사무실과 노인 환자 유아 수험생 방에 설치시 많은 효과를 볼 수있다"면서 "아울러 봄철 꽃가루, 여름철 습기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타이니'는 24시간 사용할 경우 한달 전기사용료가 500원정도이며, 인체에서 50cm 떨어진 높이 1m이상의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격 9만9000원
■홈페이지 http://www.amazonac.co.kr
■문의전화 02-425-0209
최건일 동아닷컴기자 gaego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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