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신용카드사 할부금융사의 홈페이지에서 여신전문협회 홈페이지(www.knfa.or.kr)에 있는 웹-도우미에 곧바로 접속할 수 있게 하고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sanghobank.co.kr)의 웹-도우미에선 저축은행의 신용대출상품 이외에 담보대출상품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고 대출중개 업무까지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15일 현재 상호저축은행중앙회와 여신금융협회가 운영중인 웹-도우미에는 77개 금융회사의 260개 소액 신용대출상품에 대한 정보가 안내돼 있고 조회 건수는 2만건을 넘어섰다.이철용기자 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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