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19 19:402003년 1월 1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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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들다.’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비티오’가 최근 내놓은 PC용 ‘플러스데크’. PC에 연결해 인터넷으로 방송되는 교육콘텐츠나 음악을 일반 오디오테이프에 녹음할 수 있고 테이프 내용을 디지털 파일로 바꿀 수도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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