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의 국가신용평가팀 토머스 번 국장(오른쪽)과 스티븐 헤스 선임연구원(가운데)이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권태신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협의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무디스 대표단은 북한핵 문제 등이 한국의 국가신인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했다.
과천=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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