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구축과 원투원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존 4대매체의 광고활동과 함께 IMC의 한 부분으로서 온라인 광고를 통해서 현대증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현대증권 e-biz팀의 임호택 팀장은 “기존의 인터넷광고 활동과 더불어 현재 개편작업중인 홈페이지가 오픈 되는 3월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1:1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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