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9 18:562003년 2월 19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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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달 23, 24일 정 회장 등 ‘현대상선 대북 비밀송금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출금 조치를 내렸으나 “대북사업에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확실한 귀국 보장조치가 있다면 출금을 잠시 해제하는 등 융통성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길진균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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