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7 18:502003년 2월 27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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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대석유화학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구조조정을 받은 뒤 성공적으로 매각된 첫 사례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58개 채권기관 중 47개가 참석했으며 전체 채권기관의 78%, 담보채권기관의 94%가 계약 승인에 찬성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거쳐 상반기 내에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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