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고 빨간 눈동자를 연출하는 컬러 콘택트렌즈 ‘내츄럴 칼라’=영한-바슈롬(www.bausch.co.kr)은 렌즈의 산소 투과율을 높인 블루 블루토파즈 라이트 그린 등 모두 6가지 컬러의 콘택트렌즈를 내놨다. 착용기간은 현재 팔고 있는 ‘옵티마 38렌즈’처럼 영구적으로 쓸 수 있으며 가격은 2개에 10만원.
▽배기가스 감소 및 출력증대 장치 ‘동성 CA파워’=벤처기업 동성상사(dongsungca.co.kr)는 합금 촉매를 이용해 차량 또는 농기구의 주유구에 장착하면 연료 소모량을 줄여주고 매연이 감소되는 장비를 개발했다. 한번 장착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만원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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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발아현미 햇반’=CJ는 발아과정을 통해 기존 현미의 거친 맛과 소화가 어려운 단점을 극복한 즉석 조리 밥을 내놨다. 210g 한 개에 1900원 안팎.
▽몸에 좋은 ‘발아 현미밥’=농심도 싹을 틔워 영양 성분을 더욱 키운 발아 현미밥을 내놨다. 210g 1개에 1900원 안팎.
▽전통 분위기를 살린 청자기 페트 ‘실론티’=롯데칠성음료는 청자기 모양의 페트병을 개발해 홍차 음료인 ‘실론티’를 담았다. 300mL 1병에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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