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3 18:422003년 3월 13일 18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SK 글로벌 분식회계 파문으로 투신권에 대한 환매 요청이 쇄도하자 주요 투신사 사장들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투자신탁협회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경제 포토]숨가쁜 외환딜러들- [정치 포토]민생대책 설전- [정치 포토]韓-美 북핵 해법 협의- [국제 포토]한국대사관 방독면 훈련- [국제 포토]“전쟁포로는 이렇게”- [사회 포토]구세군 절약캠페인- [사회 포토]천연기념물 흑비둘기- [사회 포토]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경제 포토]꽃집? 사무실?- [경제 포토]렉서스 신차발표회- [테니스 포토]“내 서브 받아라”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