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8 19:082003년 3월 18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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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5개 회사가 리젠트화재의 보험계약을 나눠 인수하면서 발생하는 부족분(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을 정부가 보전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별 출연액은 △삼성 1526억원 △현대해상 437억원 △동양 225억원 △LG 193억원 △동부 5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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