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7 18:142003년 4월 7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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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및 중국 내 사막화 방지를 위해 한중 문화청소년 미래숲센터가 베이징(北京)시의 후원 아래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 126명이 참가해 나무심기 및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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