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7 18:532003년 4월 7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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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드러내고 싶은 게 벚꽃의 화려함만은 아닐 터. 7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비비안 매장에서 여성고객들이 다양한 무늬의 신상품 스타킹을 고르고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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