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다음, 엠파스, 조인스닷컴, 동아닷컴 등 매체사와 KT인터넷, 리얼미디어코리아, 메조마케팅코리아 등 미디어렙사들이 부스 참여를 하는 등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디노의 이상균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경제상황,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에 맞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불확실성 시대에 좀더 확실한 마케팅 대안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문의는 www.dinno.biz 및 02-2189-7300을 통해 가능하다.
허희재 동아닷컴기자 sel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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