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4 18:062003년 5월 4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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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4월 말 외환보유액은 1236억1900만달러로 3월 말의 1238억2400만달러에 비해 2억500만달러 줄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대해 한은은 외평채 원금상환(10억달러)과 이자지급(1억1700만달러)이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3월 말 외환보유액도 전월 말에 비해 1억7000만달러 감소한 바 있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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