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7 19:152003년 5월 7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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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아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과 장미 등을 8일까지 전시한다. 7일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실제 꽃과 흡사한 조화를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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