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8 19:052003년 5월 8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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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위에 크리스털만 입었어요.’ 8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슬립 차림의 모델들이 몸에 붙이는 문신형 크리스털 장신구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털 장신구 제조업체 스와로브스키는 11일까지 이 백화점에서 크리스털 문신 체험 행사를 연다.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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