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9 21:232003년 5월 19일 2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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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제조회사들은 늘어나는 재고로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18일 대구 서구 비산동 염색산업공단에 입주한 한 회사의 창고에 원자재와 완성품 재고가 가득 쌓여 있다.
대구=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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