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 국민카드사가 보유 중인 카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발행된 국민카드 ABS로 국민은행이 발행금액 전액에 대해 신용을 보장함으로써 원리금 상환이 확실히 보장된다.
남은 만기가 2∼5개월인 단기채권으로 판매수익률이 4.9∼5.0% 적용될 예정이어서 저금리로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에 제한이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에서 100만원 단위로 판매된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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