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9 23:232003년 6월 9일 23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세청 관계자는 “KT에 대한 조세시효 5년이 임박해 KT 본사에 조사요원을 투입해 조세채권 확보 등을 위한 일반적인 성격의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