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 전문직 또는 회사원이 주요 고객층이다. 20대 사망원인 1위인 재해, 30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동시에 보장해준다.
25세 여성이 10년 만기 1000만원 계약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6100원에 불과하다. 보험료는 싸지만 재해보장과 함께 암진단시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는 물론 항암방사선 치료비 및 항암약물 치료비까지 암치료의 전 과정이 보장된다. 한국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3대 암(위암 간암 폐암)에 대해서는 추가보장이 된다. 콜센터(080-900-6500)로 전화하거나 알리안츠생명 홈페이지(www.allianzfirstlife.co.kr)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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