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7 17:272003년 6월 17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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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기재한 수입품을 대상으로 한다. 중저가 상품보다는 수입 명품이나 가전제품에, 재래시장보다는 백화점과 전자제품 대형매장에 초점을 맞춘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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