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2일 “세녹스, 솔렉스 등 새로운 연료와 첨가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됨에 따라 내년 중 신종 연료와 첨가제의 품질평가 및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료나 첨가제의 배출가스 저감효과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공청회 등을 통해 내년 중 제도화한다는 것.
그러나 환경부 관계자는 “이 같은 제도를 거쳐 새로운 자동차 연료와 첨가제의 친환경성이 검증된다 해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을지는 산업자원부 등 경제부처와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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