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3 19:052003년 6월 23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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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이 파업 후유증을 딛고 23일부터 정상을 되찾고 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1가의 본점에서 근무 중인 남자 직원 중 삭발한 모습이 눈에 많이 띄어 ‘파업사태’의 후유증을 보여주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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