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5 20:072003년 6월 25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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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관계자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며 더 이상 할 말도 없다”고 일제히 함구했다.
현대의 한 관계자는 “현대가 당시 대북 사업을 하기로 이미 결정한 상황에서 정몽헌(鄭夢憲) 회장이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조치가 아니겠느냐”며 “지금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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