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30 19:162003년 6월 30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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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북한 개성시 봉동리에서 열린 개성공단 1단계 착공식에서 남북한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파식이 진행되고 있다. 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와 시공사인 현대아산은 2007년까지 약 100만평의 공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개성=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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