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6 19:092003년 7월 6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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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인재를 찾기 위한 독특한 면접이 유행하고 있다. 침구류 제조회사 이브자리는 20년째 신입사원 면접을 산에서 하고 있다. 6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정상에 오른 이 회사 입사 지원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석동률기자 seok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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