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8 17:402003년 7월 8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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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국제대학원 함준호 교수는 8일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개최한 세계 중앙은행 워크숍에서 “대형 은행이 부실화할 경우의 파급 영향을 우려한 감독 당국이 규제를 유예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인식한 금융시장과 예금자는 대마불사의 기대를 갖는다”고 말했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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