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9 17:522003년 7월 9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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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는 “기존 정형문 사장은 회장으로 승진하며 미국 본사와 최소 1년간 업무 인수인계 및 한국 내 장기 비전 수립 등을 맡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한국항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전자, 실리콘 그래픽스 등을 거쳐 1999년 한국EMC에 입사했으며 지난해 8월 본사로부터 240억원을 투자받아 국내에 대규모 고객지원센터를 세우기도 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대한건설협회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KEA 회장 연임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윤홍근 회장 연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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