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는 1996년 ㈜보광과 일본 덴츠사(社)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광고 대행사. 작년 월드컵 등에 힘입어 2295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5.26%의 시장점유율로 국내 광고업계 6위를 차지했다.
시스윌은 컴퓨터 통신 통합(CTI) 및 통신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무선 통합 솔루션 및서비스 전문 기업. 올해 10년째인 회사의 직원 143명 가운데 60%가 연구·개발(R&D) 인력이다. KT, KTF, 한국전력공사 등 통신사 및 공기업이 주요 고객이다.
아모텍은 정보통신 관련 제품에 정전기 방지용 부품으로 쓰이는 ‘칩 바리스터’를 생산한다. 매년 성장세를 보여 왔으며 칩 바리스터는 올해 상반기 산업자원부에서 일류상품 인증을 받았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이번 주(21~26일) 공모주 청약 일정 및 내용 | ||||||
회사 | 공모 주식수 | 발행가 | 액면가 | 공모일 | 청약한도/ 증거금률 | 청약증권사 및 배정물량 (일반) |
시스윌 | 170만주 | 2300원 | 500원 | 21∼ 22일 | 2만주/ 50% | 한화증권(주간사) 15만주, 대우 현대 동원 동양 교보 각 2만주 |
휘닉스 커뮤니 케이션즈 | 75만주 | 2만원 | 5000원 | 22∼ 23일 | 2만주/ 50% | 한투증권(주간사) 7만5000주, 삼성 3만7500주, 굿모닝 신영 우리 대신 서울 각 7500주 |
아모텍 | 193만 6980주 | 7500원 | 500원 | 23∼ 24일 | 2만주/ 50% | 미래에셋증권(주간사) 25만1807주, 굿모닝 신영 각 1만9370주 |
자료:LG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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