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9 18:022003년 7월 29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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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사장은 성균관대 물리학과를 나와 1972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현대건설 카타르 도하 지사장과 부사장, 동서관광개발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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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家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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