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9 19:332003년 7월 29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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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체 알포텍(www.fingerpen.biz)은 손가락에 끼워 글씨를 쓸 수 있는 ‘핑거펜’을 내놨다. 중지의 굳은살을 예방할 수 있고 다른 업무를 하며 손쉽게 필기할 수 있는 게 장점. 전국 롯데마트와 킴스클럽에서 살 수 있다. 개당 가격은 2000∼4000원. 031-423-1743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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