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31 23:272003년 7월 31일 23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중경(崔重卿)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31일 “ADB는 이날 오후 지노 다다오 총재 주재로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 행장을 신설되는 부(副)총재급인 사무총장에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9월 중순부터 ADB 신임 사무총장으로 근무할 예정이며 수출입은행장 후임에는 신동규(辛東奎) 전 재경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