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뜯어보기]'신기한 영어나라' 놀이하며 영어실력 쑥쑥

국내 대표 유아교육 업체인 ㈜한솔교육이 놀이식 학습법을 영어교육에 접목, 대중화시킨 신기한 영어나라 50만 세트 판매 돌파를 맞아 그동안의 성공과 시행착오의 노하우를 토대로 ‘프리미엄 신기한 영어나라’를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미엄 신기한 영어나라’는 80만 회원 관리를 통해 획득된 소중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유아 영어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기존의 토킹머신과 패드를 결합시켜 매직펜을 에듀북에 갖다 대면 책에서 영어가 들리도록 돼 있다. 보고, 누르고, 듣고, 따라 말하는 멀티학습도구 에듀토커(EduTalker)를 세계 최초로 개발 도입하는 등 아동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교재 하나하나가 보고 읽는 단순한 책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혼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입체학습 교재들로 꾸몄다. 교재는 ‘스타트’ 47만원, ‘매직’ 53만원이고 월 교육비는 4만3000원이다. 1588-1185

독서와 토론을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한솔교육의 주니어 플라톤은 취학 준비 단계인 7세부터 초등 4학년을 대상으로 각 연령단계에 맞춰 매주 1권의 책을 읽고 본문에 제시되는 질문 등을 주제로 일주일에 한 시간 동안 3, 4명의 모둠 토론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