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간사인 동원증권에 따르면 청약 마지막 날인 4일 최종 집계 결과 청약자금은 모두 2조1370억원(우리사주 포함)으로 7월 1일 상장한 유엔젤 2조1500억원보다 130억원 적었다.
전체 경쟁률은 187.69 대 1.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동원(주간사) 241.60 대 1 △삼성 42.89 △대투 177.35 △LG투자 354.09 △굿모닝신한 382.11 △대우 253.59 △동양종합금융 420.63 △한화 411.05 △현대 384.65 △SK 180.62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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