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치냉장고 새모델 6개 내놔

  • 입력 2003년 9월 7일 17시 59분


삼성전자가 기능과 용량을 늘린 김치냉장고 ‘다맛’ 6개 신모델을 7일 시판했다. 먹을 양만큼의 김치를 별도 칸에서 숙성시킬 수 있는 ‘맞춤전문 숙성실’을 둔 것이 특징. 가격은 154∼203L급이 118만∼153만원대.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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