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별 자동차사고 24시간 보상센터 연락처 | |
회사 | 전화번호 |
동양화재 | 1566-7711 |
신동아화재 | 1566-8000 |
대한화재 | 080-778-8572080-203-7282 |
그린화재 | 1588-5959 |
쌍용화재 | 1688-1688 |
제일화재 | 1566-8282 |
삼성화재 | 1588-5114 |
현대해상 | 1588-5656 |
LG화재 | 1544-0114 |
동부화재 | 1588-0100 |
교보자보 | 1566-1566 |
자료:손해보험협회 |
은행 보험사 등 금융기관들은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의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국민은행은 ‘365 자동화코너’를 운영하는 990여개 점포에 공문을 보내 12일 점포당 2명씩 출근해 자동화기기의 현금과 명세표가 충분한지 점검하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1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이동식 ‘움직이는 하나은행’ 차량을 배치해 현금인출, 예금, 환전, 신권교환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은행들은 현금카드 분실과 같은 사고신고와 민원 접수를 위한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손해보험사들은 추석 연휴기간 발생할지 모르는 고객들의 자동차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사고보상 센터’를 운영한다. 차량사고시 긴급출동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상 직원들이 비상대기해 사고처리 요령을 안내해준다. 생명보험 등 보험료는 추석연휴 기간 중 납입일이 돌아와도 연휴가 끝난 뒤 첫 영업일인 15일에 보험료를 내면 연체료를 물지 않는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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