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 IR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스코, KT, 국민은행,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SDI, 우리금융지주, KT&G, 삼성전기, 삼성화재, 하나은행, 제일기획, 엔씨소프트, LG화학 등 17개 상장사가 참여한다.
거래소는 25, 26일 이틀간 개최되는 홍콩 IR에는 박상용 증권연구원장이, 29일과 10월 1일에 각각 열리는 런던과 뉴욕 IR에는 조윤제 대통령경제보좌관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운기자 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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