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가입금액이 300만원인 이 상품은 현재 3.3% 수준인 정기예금 금리와 비교해 높은 이자를 주기 때문에 잠시 돈을 맡겨둬야 하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HSBC은행은 이 정기예금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인 빅토리아 물로바의 콘서트 티켓을 1인당 2장씩 주고 있다.
또 이 기간 중 HSBC 지점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니 벽걸이 TV, LG 트롬 세탁기,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1588-1771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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