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관계자는 12일 “상품 가입자는 이 보험의 실 수혜자가 아닌 20∼49세가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로 자녀들이 부모의 건강을 염려해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노인들의 낙상 및 골절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꼽힌다. 50∼75세 사이의 노년층이라면 누구나 전화 한 통화만으로 빠르고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골절, 화상, 장기, 뇌 손상에서부터 그 외의 기타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 사망보험금, 법적 개인배상금까지 횟수와 관계없이 최고 8000만원까지 보장해 준다.
문의 080-50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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