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16 18:492003년 11월 16일 18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부의 한 관계자는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 대사가 14일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옛 경기여고 부지에 대한 최근의 지표조사 결과 및 한국민의 감정 등을 고려해 당초 대사관 신축계획을 축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